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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미쿨쿨 200%활용하는 꿀팁 대방출 [내돈내산 리얼후기]

동키러브 2023. 7. 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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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미쿨쿨 개발한 사람은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
-김O현, 36세-

“모로반사? 그게 뭐죠?“
-김O이, 0세-


이제 갓 30 일이 되는 사랑이는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산후 조리사 선생님들께서 자주 게워내고 토하는 아이 라고 했다. 산후 조리원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산후도우미를 쓰고 나서 부터는 게워내는 숫자가 좀 적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좀 잘 게워내는 편이었다

나는 MBTI T 형 아빠로써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빨리 극복할 수 있을지 해결해 주기 위해서 여러 고민을 했다

첫 번째 방법은 젖병 바꾸기였다 더블하트 모유 실감 3세대 젖병을 쓰다가 닥터브라운 내로우 젖병으로 갈아타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아이가 입이 작은 편이어서 더블하트 젖병 젖꼭지를 쓸 경우 입이 과하게 벌어져 틈이 생기고 그 틈으로 공기가 많이 들어가서 공기 때문에 트름을 더 많이 해야 하고 그런 이유 때문에 더 많이 토 하는 것 같다는 판단 때문에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닥터브라운 젖병은 내부 공기 빠짐 구조가 있어서 잘 게워내는 아이에게 특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젖병으로도 유명했다

이 부분도 확실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그 이후로 가지고 있던 더블하트 젖병을 전부 닥터브라운 젖병으로 모두 갈아 치웠다 (feat. 젖병유목민)

엄마의 젖꼭지와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아이가 더 잘빠는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었다

사랑이가 언제 게워내는지 자세히 관찰해 보니 밥 먹고 충분이 트름을 시켰다고 생각하는 그 이후에도 눞혀놓고 자면 중간 중간 많이 게워냈다

잘 살펴 보니 모로 반사가 있어서 꿈틀 하는 순간에 팔 다리가 움직이는 게 낯설고 불편해서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이고 하다가 몸에 힘을 쓰면서 토를 하게 되었다

모로 반사가 발생하는 그 시점에 아이를 잘 누르고만 있다면 모로 반사도 없고 게우는 일도 없다 라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모로 반사 방지 템을 이것저것 구매해서 써보았다
대표적으로 스와들업 스와들미 스와들밴드 같은 제품들을 썼는데 충분이 아이의 움직임을 제한 해 주지 못해서 아이의 모로 반사 그리고 자면서 불안해 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었고 그래서 계속 되는 현상을 바꿀 수 없었다

최종적으로는 모로 반사 방지템 머미쿨쿨을 활용해서 모로반사를 잡았고 그 이후로 게워내는 횟수나 양이 현저하게 줄어 들었다

머미쿨쿨 좁쌀을 활용한 주 야간 무릎 반사 억제 자세를 산후 도우미 이모와 같이 연구했고 여러 가지 변형되고 응용 된 머미쿨쿨 활용 최적 안에 여러개 도출할 수 있었다

이로써 사랑이의 게워냄을 70% 이상 개선 할 수 있었고 아주 만족하면서 몸이 쿨쿨을 잘 활용 하고 있다

국민템 역방쿠+머미쿨쿨조합

 

좌 : 좁쌀+천기저귀 조합, 우:좁쌀 펼쳐서 가로 누르기

머미쿨쿨 여름

머미쿨쿨 사용시기

머미쿨쿨

머미쿨쿨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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