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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런저런 일에 관심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나였다.
무언가를 사려고 하면 극한의 가성비충으로 변하여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꼼꼼히 따지는 평소 습관,
당연 그 꼼꼼한 기준은 비싼 물건을 살때 더더욱 극한의 가성비충이 된다.
하지만 2019년 겨울 극심하게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속에서 철저하게 이성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고 직감에 의해서 빠른 판단을 해야만 했다 아쉬웠던 점은 그때 내가 조금이라도 더 공부해서 미리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다면 조금 더 상황에서 좋은 정책을 했을 텐데 라는 아쉬움과 판단하는 기준이 나에게 있을 텐데 아쉬움이 있다.
그 이후로 조금씩 항상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였는데 이것을 기록해 두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다 평소에 글 쓰는 것도 좋아하여 부를 통해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도 이 가를 보면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기를 바란다
다음에 언젠가 부동산을 매매할 기회가 된다면 이 정보들이 나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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