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후보에 대한 논란은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 '단수공천' 논란: 이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을에서 단수공천 되면서 3명의 후보가 반발하였습니다¹. 이상호, 김명미, 조영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이번 단수공천을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¹. 또 경선으로 후보를 뽑을 수 있도록 중앙당에 공동으로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¹. - '생동감 넘치는 부산진구 만들 것' 공약: 이현 후보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하였습니다². 그는 \"30대 여성, 두 아이의 엄마로서 청년들의 고민을 가장 잘 알고 있다\"면서 \"서울과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제가 배우고 경험한 것을 제 고향의 발전을 위해 쓰고 싶어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출마 배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