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후보에 대한 논란은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 '황제월급' 의혹: 전재수 후보는 2012년 19대 총선에 낙선한 이후 2016년 4월까지 대전 소재 광고회사로부터 매달 수 백만원의 월급을 받았음을 인정했습니다⁶. 그는 약 4년 동안 대전소재 민국개발이라는 광고회사로부터 1억 8천400만원의 월급과 승용차를 제공 받았고, 법인카드도 제공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⁶. - '이종섭 대사 논란': 전재수 후보는 고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종섭 호주대사에 대해 "더 이상 진실 은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³. - '여론조사 결과' 논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재수 후보는 부산 북구·강서구갑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