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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위주로 보자] #종로구 금태섭, 하태경, 임종석

동키러브 2024. 2. 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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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1. 제3지대 빅텐트 해체 논란: 금태섭은 제3지대 빅텐트 해체로 인해 유권자들이 신당에 실망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제3지대가 이제부터 무언가를 보여 주지 못히면 이번 총선에서 많은 사람이 기권하거나 싫으면서도 찍는 비호감 투표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2. 자녀 재산 논란: 금태섭의 자녀가 수억원대 부동산을 증여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장인의 뜻에 따라 가족이 집을 공동소유하게 됐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하태경

 

1. 유엔해비타트 논란: 하태경 의원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한국위) 초대 회장을 맡았던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겨냥해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고 직격했습니다. 하 의원은 한국위가 유엔 (UN) 산하 조직을 사칭해 44억 원의 기부금을 거둬들였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2.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 하태경 의원이 김건희 여사가 지인에게 명품백을 받았다는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역 여당 의원이 공개적으로 영부인의 사과를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축협 논란: 하태경 의원은 축구 아시안컵 결승 진출 실패로 대한축구협회 (축협)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데 대해 “축협 개혁이 시급하다”고 힘을 보탰습니다.


3. 친일행위에 대한 입장 논란: 하태경은 2005년 서울대학교 대학 동문 인터넷게시판에 '독도는 국제적 분쟁지역으로 공인돼 있다’는 글을 게재했으며 그로 인해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국제 분쟁지역화하려는 일본 우익 …” 등의 논란이 있었습니다.

 

 

 

임종석

 

1. 서울 중·성동갑 공천 논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공천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 중·성동갑에 민주당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공천하면서, 당내 '공천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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